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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
164    [인터뷰] 한상진 위원장 "문호 개방하지만…부패인사에는 단호한 입장" HIST 2016-01-13 634
163    '국민의당' 한상진, 박정희.이승만 묘역 참배 “산업화.자유민주주의 이끈 분” HIST 2016-01-11 674
162    한상진 '국가개혁으로 국민분열시대 마감해야' HIST 2016-01-11 636
161    安신당, 한상진-윤여준 '투톱' 창준위원장 체제 확정(종합) HIST 2016-01-08 787
160    한상진, 안철수 신당 공동창준위원장직 수락 HIST 2016-01-07 681
159    ‘안철수 신당’ 한상진 교수 공동위원장 유력 HIST 2016-01-06 701
158    안철수 돕는 한상진 "安지지했던 건 나누는 리더십 때문 HIST 2016-01-06 703
157    [원로와의 대담] 서울대 한상진 명예교수 "잘못된 정치문화 바꾸는게 우선, 변화는 유권자 몫" HIST 2016-01-04 676
156    국민, 새로운 지대의 정치세력 갈망 HIST 2016-01-04 636
155    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HIST 2015-12-29 653
154    안철수 탈당 비판한 안희정, 그가 놓친 것 HIST 2015-12-29 677
153    [기고]정치 전환기의 시작 HIST 2015-12-24 713
152    문재인 대표의 마지막 기회 HIST 2015-11-03 732
151    유권자가 이끄는 정치 혁신 HIST 2015-10-05 640
150    “지금 한국 사회는 심각한 리더십 기근 상태” HIST 2015-10-05 652
149    "지역내 일당 지배체제 깨야 정치 혁신" HIST 2015-09-25 640
148    ‘중산층+민중’ 역동 규명한 30년 연구 결산 HIST 2015-09-22 768
147    '야당의 위기' 공개 토론 제안에 조국 사양 HIST 2015-09-16 649
146    조국 vs 한상진, 치열한 장외 공방 HIST 2015-09-16 641
145    조국-한상진, 치열한 장외 공방 HIST 2015-09-16 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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